[인덕원]에버그린(돈까스성지)

인덕원  임장왔다가

우연히 들른 돈까스의 성지인

에버그린으로 출발~

영업시간 11:00~16:00

정기휴무 매주 일/월

위치는 인덕원역 7번출구에서

200미터정도 떨어져있 습니다.

차량가져오신분은 가게근처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공영주차장을 지나 cu편의점이

보이면 좌회전 하시면

바로 에버그린 간판이 보입니다.

웨이팅 있을시 기다리는 곳입니다.

키오스크도 설치되어있어

먼저 주문하면 대기 손님이 없으면

5분정도 뒤에 입장가능 합니다.

자리를 안내받고 돈까스 나오는동안

셀프 코너에가서 반찬과 밥을 퍼오시면 됩니다.

기본 밥/샐러드/깍두기/단무지가 있고

양것 퍼오시면 됩니다.

단,  남기시면 안되니 자신없으시면

조금씩 퍼오시면 됩니다.

주문한 돈까스정식입니다.

다시봐도 군침이 흐릅니다.

수제빵을 찢어서 처음에는 버터를

발라 먹습니다.

목이 막힐쯤에는 스프에 담가서

먹으면 부드럽습니다.

돈까스는 큼지하게 썰어 먹으면

더 맛있는건 안비밀 입니다.

결국 클리어 하였습니다.

탄산도 주문하여 콜라가 펩시여서

사이다로 먹었습니다.

*총평
-옛날 돈까스의 최적화된 느낌의 맛집

-고소한 수제빵 양파가 들어간 스프가 인상적

-평일인데도 11시 20분이 지나면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시다.

이상 내돈내산 인덕원 에버그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