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생활하는 조카 외출나와서
간곳 입니다.
평소에는 강화도에 갈일이 별로없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맛을담은강된장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64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320
https://naver.me/50fMhIj7
위치입니다(네이버)
아점으로 10시정도에 갔는데도
주차장에 차가 제법 있습니다.
역시나 다먹고 나올때는 웨이팅이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입구입니다.
겉보기에는 가정집처럼 생겨서
별로 안 큰줄알았는데 내부들어가면
또 다른 느낌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미리 머시킬지 정하고 들어가면
빠른 주문이 가능합니다.
벽한쪽에 사인이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왔다 간것 같습니다.
내부는 기억자 모양입니다.
뒷쪽에 똑같이 더있습니다.
기본 호박죽 입니다.
달지 않아서 오히려
먹기 편합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6종류인데 쌈을 싸서먹어서인지
손이 잘안갑니다.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우렁강된장 마늘제육 3인
우렁강된장 불고기 2인
입니다.
우렁강된장이랑 물김치 입니다.
따로 육회 1개 추가하였습니딘.
쌈은 그릇을 주고 셀프로 먹고 싶은만큼
가져오는 시스템이라 편했습니다.
무겁거나 뜨거운것 빼고는
로봇이 서빙하는 시스템입니다.
잘 섞습니다.
우렁강된장도 마찬가지로
간이쌔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었습니다.
솥밥입니다.
빈그릇에 덜어주고
물을 부어서 숭늉을 만듭니다.
가볍게 클리어 해줍니다.
셋트에는 찌게가 없어서
된장찌게를 2개 추가하였는데
솥밥도 2개 같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거의 다먹었습니다.
솥밥 뺀 된장찌게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주문하면 될것 같습니다.
*총평
-쌈밥 좋아하시면 추천.
-웨이팅이 있으니 점심시간은 피해라.
-마늘제육에 들어가있는 후레이크 마늘 빼고
차라니 생마늘 썰어서 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강화도 맛을담은 강된장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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