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킨 배달1 [길음]호치킨 메뉴 반반반 어렵게 먹기(자전거 33KM) [길음]호치킨 메뉴 반반반 어렵게 먹기 오늘은 쉬는날에 어렵게 먹었던 HO치킨 간단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쉬는날이긴 한데 무려 집에서 33KM나자전거 타고 가서 먹은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가면갈수록마음이 무거워 지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ㅎㅎ 자전거 도로 갈땐 편했는데 자전거 도로가 끊기는 마지막구간에서는 마에 구간을 넘었습니다. 각설하고 드디어 길음 뉴타운에 도착했습니다.시간이 오후 3시 50분정도 됐는데 저녁먹기에는 약간 애매한 시간이고 영업시작하는데도얼마 없던 찰나에 HO치킨이보입니다. 문열었길래 사장님께 영업시간을 물어보니 하신다고합니다. 자연스럽게 입구에 파킹을 하고 들어갑니다.첫손님 인듯 합니다. 우선 들어가자마자 500 두잔을 시키고메뉴를 둘러 봅니다. 음...잘모르니 세.. 2020.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