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1 [용산]일미집2호점 퇴근후한잔(감자탕 기본에 충실한 맛) 오늘도 고민이 많은 하루 마침 같이 고민이 많은 회사분과 함께 고민을 비우러 떠납니다. 일미집 2호점입니다. 1호점은 용산고 앞에 있습니다. 회사랑은 2호점이 더가까워서 2번째 방문입니다. 삼각지역에서 쭉직진하셔서 엘리베이터 타고 고가위로 가신다음에 한블럭정도가면 도착입니다. (홍콩반점 간판이 더눈에 들어오니 참고하세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자동문이 있습니다. 오늘은 두명이라 감자탕(중)으로 주문했습니다. 보통 3명이오면 대로 주문합니다. 고민상담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영상으로 대체할게요~ *총평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좋아하시는분 추천. -뼈에 붙은 고기가 많고 튼실합니다. -깍두기가 맛있어서 마지막 볶음밥은 필수. 이상 내돈내산 일미집 2호점 후기였습니다. 2023.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