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맛집#영광보쌈#소주일잔1 [공덕]영광보쌈 추울때 생각나는 그집 공덕 영광식당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한잔 생각날 때마다 가고 싶었던 공덕 영광식당에 가보기로 했습니다.퇴근하고 회사 근처 3정거장 정도가면 공덕역이라 부담 없이 들렀습니다. 김장철이면 항상 생각나는 보쌈이라 자주 먹지는 않지만 이맘때쯤되면보쌈 먹는건 국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빠른길은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5호선 공덕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우회전 직진하시면 바로 영광보쌈이라고 보입니다. 커다란 간판이 보입니다. 맛집으로 소문이나서 퇴근시간인 6시 20분정도가되면 거의 만석이라고 보셔서 무방합니다. 이날이 평일 6시 20분정도에 갔는데 한두테이블 남아있던 상태였습니다.6시 30분정도 되면 웨이팅이 들어갔습니다. 우선 기본 셋팅은 새우젓, 생마늘, 된장이 나옵니다. 이 타이밍에 소주일병 주문합니다. 국룰인.. 202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