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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온곳은
회현역에서 100미터정도
떨어져 있는 여수횟집에
갔습니다.
여수횟집
서울 중구 퇴계로4길 24
https://naver.me/Fkb328Oo
원래는 남산직전까지
올라가서 돈까스를
먹으려고 했는데
날이 너무더워서
올라가다가 우연히 들어간곳 입니다.
입구입니다.
지나가다가 수족관이
너무깔끔하고 날이 너무
더워서 물회로 한잔 하기로 결정!!!
기본찬 입니다.
깔끔한게 참 마음에 듭니다.
종류가 여러가지 인것보다
맛있는거 2-3개가 더 좋습니다.
여수횟집 가게 내부 입니다.
좌석도 많고 넓직 합니다.
안쪽에도 더 있습니다.
반찬에 한잔 걸치고 있으니
물회가 나옵니다.
일반물회 입니다.
15000원이고 특은 25000원입니다.
일반도 푸짐한데 특은 얼마나
푸짐할지 궁금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흡입 했습니다.
소주 일병만 하기 아쉬워서
밥한공기 추가하였습니다.
처음에 기본 사리/밥 둘중 한개 선택가능합니다.
먹다보니까 지져분해 보여도
맛은 좋습니다.
국수사리를 다먹고
밥도 말아서 한잔 합니다.
최고의 밥안주입니다.
결국 다먹었습니다.
반찬까지 모조리~.~
*총평
-덥고 땀나는 날 가볍게 먹기 좋음.
-역근처라 먹고 집에 가기 편함.
-맛은 기본이고 친절하셔서 혼자갔는데도
편하게 먹었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회현역
여수횟집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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