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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 새우
롯데리아 행사기간이 넘 짧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를 써볼려고합니다.
내돈내산입니다 ㅎㅎ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퇴근길에 오랜만에 롯데리아에 들릅니다.
오늘도 최애메뉴인 새우버거를 선택하고
사이드로 오징어링과 사이다늘 시켰습니다.
사이다를 시킨 이유는 롯데리아는
콜라가 펩시 콜라라 코카콜라를
선호하기 때문에 사이다를 선택합니다.
코로나 시국이기 때문에 매장에서 먹는건
제약이 있어서 포장으로 합니다.
15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새우버거가
나왔습니다.
잘팔리는 햄버거는 미리 만들어 놓기도
하는데 오늘은 주문받고 바로 만든걸로
추정합니다.
집에 도착해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딱히 할껀 없네요...
포장을 뜯고 식으면 맛없는 오징어링
먼저 먹습니다.
음~늘먹던 맛 그대로입니다.
케찹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초딩입맛)
오징어링을 다먹었으면 새우버거를 꺼냅니다.
새우의 느끼함을 잡아줄 양상추가 오늘따라
제법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먹었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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